신문고
Sinmungo
Sinmungo
| 글쓴이 | 김영석 |
|---|---|
| 제목 | 금사자동차정비(검사소) |
| 작성일 | 2014.06.24 |
| 조회수 | 9026 |
| 첨부파일 | |
| 금사자동차정비(검사소)에서 6/24일 검사를 위해 5톤하이카를 입고했습니다.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던중 차량의 탑(운전서)을 들어야되는데 연결고리의 고장으로 잠시 검사가 지연되었고, 그런던중 연결고리이상을 임시로 고쳐 탑을 들고 검사를 맞쳤고 정비하고자 금사자동차정비소 공장장에게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이상유무에 대해 보지도 않고 기다려라 말해 기다리던중 오지않아 재차(2차례) 고장상태를 봐달라 요구하였으나 본척하지 않으체 시간없다고 거절하였다. 간단한 고장이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수리를 할것이나 이것은 움직이는것조차 위험한거라 어떻게 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냥 기다릴수 없어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정비소로 간신히 이동하여 수리를 받았습니다. 잠시 전문가가 고장상태를 봐주고 이동했다면 덜 위험했을텐데 돈이되지않는 일이라 등하시는 금사자동차정비소는 정비및 자동차검사할 자격이없다고 봅니다. 이제 시정조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차량검사시에도 직원들의 태도또한 불량했습니다. 휴대전화로 인터넷을 보며 검사를 하고 이유도 모른채 시간을 지채시키고 이런 직원들에게서 무슨 정확한 검사와 정비가 나올수 있겠습니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