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굿굿하게 이겨 나가시는
조합의 임직원및 대표자님 힘내세요.
화이팅 이라는 글자를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시고
하루하루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보험계약에 궁금점이 있어 이글을
띄워 봅니다.
보험계약 시작이 언제인데 아직도 계약하지않은 업체가
태반인 것으로 압니다.
작년 계약시와 현저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앞전엔 보험정책실장인 김명수실장의 노력인지 역량인지는
몰라도 수월하게 계약을 성사했습니다.
자. 지금현실은 보험정책실장에서 비상근직 자문위원이
되다보니 떳떳하게 보험사 직원앞에 나서지를 못합니다.
왜, 보험사에서도 모든걸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100만원에 비상근직인 김명수자문위원이 막말로 짤린걸 안다는
얘기입니다.
입장바꿔서 대표자님이 이런 입장이면 후배및 동료로 지내온
보험사직원 앞에서 자,이런식으로 보험계약을 해야한다 라고
떳떳하게 할수 있겠습니까?
또 조합에서는 보험사에 얼마에 계약해달라 라고 할수있는
입장이 아닌줄로 압니다.
공정거래법상.....
2.8% 에서 5.2% 까지 성사 시켜 놓았으니 나머지는
대표자님 알아서 계약해라 이거 아닙니까?
연합회에서 결정난 모든 일인줄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우리 조합에서 만든 결과입니까?
우리 조합은 최대7.2% 까지도 할수있다는 공문을 보냈었죠.
당장 3% 계약도 하기 힘든판국에 터무니 없는 %를
제시하는 조합의 의미는 무엇이며 조합원은 조합을 믿고
따르라는 지시데로 모든 집행부 출범에 위임을 다해주었고
힘을 실어주었는데 조합은 조합원에게 돌려준것은 무엇입니까?
너무하시는것 아닙니까?
계약이 잘되어가는지 어떻게 계약을 하는지 궁금하기나 합니까?
또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의발전을 도모하기위해
만들어 놓은 혁신 발전회는 도대체 무엇을 합니까?
위원님께서는 계약을 하셨나요? 궁금 하군요.
1,500원의 검사표를 1,000원 으로 내릴려고 눈물을 머금고
조합원의 명퇴에 동참하신 관계자분.
1억7000만원의 마이너스를 어떻게든 막을려고 노력하신 관계자분 너무하신것 아닙니까?
300여개의 업체가 20여개의 보험사,공제조합과의 늦은 계약
으로 최하 500원에서 1000원 정도의 손해를 보고 있다면
과연 계약성사될때 까지의 손해액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80여개의 검사정비 조합을 위해 500원의 마이너스는 거론
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230여개의 업체에도 어느정도의 정성과 믿음은
주셔야만 되는것 아닙니까?
왜, 비영리단체인 조합만 배부려고만 합니까?
배 고픈사람만이 배 고픈사람의 마음을 십분 이해 합니다.
믿음을 주시고 성과열을 다해서 노력하는 조합이 되시길
학수고대 합니다.
조합원이 있어야 조합이 있는것 아닙니까?
보잘것 없는 하나의 조합원도 조합원 아닙니까?
더운 날씨에 몸 조리 잘하시고 조합원 한분한분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적은글이 틀린것이 있거나 잘못 이해하는것이 있을땐
꼭 지도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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