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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중도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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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연합회장 중용?(대전 투서건) |
| 작성일 | 2014.08.24 |
| 조회수 | 6094 |
| 첨부파일 | |
| 최근 전국의 17개 시,도 지역의 이사장들에게 대전조합장( 이사장)에 대한 투서를 보냈것으로 알고 있다. 그 내용에서 투서자는 대전에서 30년 이상 정비관련일을 하고 있으며, 대전 이사장과는 30년 지기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모지역 이사장은 연합회차원에서 총회를 소집하여 이 건에 대하여 안건으로 상정처리하자고 한다. 그러면 중도적인 입장에서 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 이사장들은 적어도 대전조합장에게 해명의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즉, 대전조합장에 대한 사생활의 의혹은 접어두고라도 , 정비사업자의 일원 으로 가장 중요한 보험범죄 의혹에 대하여는 대전 조합장에게 직접 해명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본다. 투서자가 주장하는 ` 1990년 이후에 (투서자가 주장하는 1998년~1999년)사고를 위장하여 여러건의 보험금을 부정으로 수령하는등의 일로 경찰 및 검찰과 법원으로 부터 어떠한 조사라도 받은 적이 있는가? `등등 대전 조합장의 반론권을 보장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사실이 아니라면 대전조합장 및 그 소속 조합원들에 대한 상처는 누가 보듬어 줄까? 참고로 대전 조합장이 제출한 `범죄경력조회 회보서`는 최근 5년간의 내용으로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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