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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검사과
제목 부산시, 불법 자동차 1032건 적발···전년 대비 12.3% 감소
작성일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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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자동차 1032건 적발···전년 대비 12.3% 감소



부산시가 불법 자동차를 뿌리뽑기 위해 벌인 집중 단속으로 위반 차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 6월 한 달 간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을 벌여 모두 1032건을 적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77건에 비해 12.3% 줄어든 것이다.

시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벌이는 계도와 단속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의 블랙박스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신고와 운전자들의 준법정신 생활화가 위반사항이 감소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단속은 시와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정비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시 전역에서 이뤄졌다.

단속된 차량을 유형별로 보면 무등록차량(대포차) 9건, 안전기준 위반 207건, 번호판 위반 133건, 미신고 이륜차 271건, 무단방치 412건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들 차량 위반 내역에 따라 사법기관 고발 9건, 과태료 345건, 원상복구·현지 시정 451건을 조치했다.

단속 기간 중 자진·강제 처리하지 못한 무단방치 차량 277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박진옥 시 교통국장은 “이번 집중단속에서는 불법 자동차 차량조회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대포차 단속 등에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집중단속과는 별도로 각종 불법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불법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연중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교통신문 승인 2020.07.10. 윤영근 기자  |   ygyoon@gyotongn.com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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