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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검사과
제목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車 수리 할 수 있다
작성일 2020.05.20
조회수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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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車 수리 할 수 있다





경정비, 카센터·타이어업체 가맹점서 사용가능
직영은 지역제한 있어…주유소·면허학원도 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상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관리 분야에선 동네 카센터는 물론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직영은 제한이 있어 사용하기 전 확인이 필요하다.

타이어업체도 가맹점은 가능하나 직영은 지역 제한이 있다. 주유소나 면허학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원금은 타이어와 엔진오일 교환은 동네 카센터,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연매출 10억 원이 넘는 정비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일부 지자체는 자체 재난지원금 사용처 중 연 매출 10억 원 이상 업체 등을 제한했으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매출액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

단 직영으로 운영되는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사 소재지에서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다. 서울시민은 서울에서만, 경기도민은 경기도에서만 쓸 수 있도록 지역 제한을 뒀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기업과 그 협력사와 관련한 업체는 가맹·직영점의 여부를 따져, 방문 전에 유선으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기아자동차 오토큐 같은 경우 가맹점에서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다. 보통의 타이어 영업 매장들은 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이 대부분 가능하다. 직영점은 본사가 있는 지역에서만 쓸 수 있다.

출퇴근용 기름값도 해결할 수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허용업종은 주유소가 포함돼 있다. 이에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주유비 걱정을 덜게 됐다. `학원`으로 분류되는 운전면허학원 역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포함) 등은 지원금 사용 제한 업종으로 분류돼 있어 이곳에서 직접 운영하는 세차장, 주유소, 정비소 등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한편 자동차보험료는 낼 수 없다. 유흥·위생·레저·사행산업 및 불법사행산업·조세 및 공공요금·보험료·카드자동이체(교통, 통신료) 등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상품권·귀금속 등 환금성 물품을 구입에도 쓸 수 없어 주유권 구매도 안 된다. 이외에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렌터카 이용과 이륜차·중고차 판매점 이용이 가능한 곳도 있지만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교통신문 승인 2020.05.015.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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