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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제목 내달부터 배출가스 ‘5등급차’ 서울 도심 ‘운행금지’
작성일 2019.11.14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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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배출가스 ‘5등급차’ 서울 도심 ‘운행금지’





평일·주말·공휴일 오전 6~오후9시…과태료 25만원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배출가스 5등급 판정을 받은 자동차는 다음 달부터 서울 도심에서 운행이 금지되며, 위반 시 건당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된다.

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운행제한` 조치를 7일자로 공고하고, 내달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행제한 지역은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한양도성 내부`, 즉 서울 도심 4대문 안으로, 운행제한은 평일을 포함한 주말·공휴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적용된다.

단, 저공해 조치를 한 차량과 장애인 차량 및 긴급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되며, 지난 10월까지 각 지자체에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은 내년 6월까지 단속이 유예된다.

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았거나 이를 달 수 없는 차종의 자동차는 내년 12월까지 단속이 유예된다. 시는 이번 운행제한을 통해 도심 교통정체와 미세먼지를 함께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시범운영 결과 단속대상인 저공해 조치 미완료 5등급 차량은 하루 평균 2500여대가 녹색교통지역을 다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시행의 모든 준비가 잘 마무리됐다"며 "보행·자전거·친환경 교통수단 등 녹색교통 중심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사람과 도시가 함께 호흡하고 공존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통신문 승인 2019.11.06. 안승국 기자  |  sgah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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