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또는 그에 따른 정비과정에서 차대번호 표기를 이미 훼손한 차량의 차대번호 표기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이 처리방법과 필요 양식들을 등록하오니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필요서류 (붉은색은 차주가 / 푸른색은 업체가)

1. 차대번호(원동기형식)재표기등 인정신청서 

2. 위임장(차대번호 표기 업무를 정비업체가 위임 받아 대신 할 때)

3. 자동차 소유자의 자인서 (첨부파일 참조)

4. 차대번호표기를 훼손한 자의 자술서 (6하 원칙에 맞게 작성. 시간, 장소, 이유, 차량정보 등)

5. 경찰서 또는 손해보험회사에서 발행한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및 사진 (사고당시, 수리과정 등이 포함 된 사진)

6. 제작사를 통한 동일성 확인서 (제작사 서비스 센터 등에서 발급하는 동일성확인서류)

7. 점검정비명세서

8. 수리완료 증명서 또는 자동차 정비확인서

9. 자동차등록증

업무진행 순서

1. 6번을 제외한 모든 서류를 준비하여 제작사를 방문. 6번 서류를 요청. 2시간~1일 소요 됨.

2.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 연락하여 해당 서류를 팩스발송 또는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확인 받고

3.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와 협의한 날짜에 차량을 검사소에 가져가서 표기 시행

4. 표기 후 공단에서는 경찰서로 재타각 관련 공문이 발송되며, 경찰에서는 해당 사항에 대한 조사를 실시

자세한 문의는 검사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