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정연 검사 제273(2013.11.06)호와 관련입니다.
2. 2013년도 국정감사에서 검사대행자(교통안전공단)와 지정정비사업자간의 부적합율이 현저하게 차이를 보이는 점과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3년간 부실검사로 적발된 지정정비사업자가 167곳으로 민간 검사지정정비사업자에 대한 지도ㆍ점검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3.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지정정비사업자에 대한 연말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임을 알려드리오니, 지정정비사업자께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시설 및 인력을 갖추고 검사기준에 따라 성실히 검사를 수행할 것과 검사진로에 불필요한 시설을 제거하는 등 수검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특별점검을 받을 시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끝.
부산광역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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