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무 연 락
==============
(2010. 5. 18.)
수 신 : 각 조합원님 (사장님 친전)
제 목 : 조합분열 행위자의 새로운 조합 설립총회 결과에 대해 조합원님께 드리는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제 5월16일 새로운 조합 추진을 위한 창립총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조합원님의 현명한 판단으로 김병철(사상정비)씨가 주도한 새로운 조합 설립 총회는 단 10업체 안팎의 참석으로 참담한 결과에 대하여 느끼는 바가 많다고 하겠습니다.
설립총회의 성원충족의 적법성과 10명 안팎의 인원이 선출한 이사장에 대한 자격과 대표성이 있을지 의문시됩니다.
분열과 와해는 용납할 수 없다는 우리 조합원님들의 확고한 신념의 표출로 생각하며 이제 새로운 마음가짐의 단합과 화합이 필요한 시기하고 생각하며 조합도 새로운 시대변화에 순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김병철에게 우리업체에는 더 이상 문서.쪽지.선동문을 보내지 말라는 요청을 하였사오니 직접 수취거절을 하시던지 조합 FAX로 회송하여 주시면 반송조치 하겠습니다. 끝.
부산광역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TEL 861-1846, FAX 861-1766)
업 무 연 락
==============
(2010. 5. 18.)
수 신 : 김병철 (사상정비공업사)
제 목 : 우리 조합원앞으로 문서.쪽지.선동문 등 발송 중지요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귀하(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 동안 온갖 글들을 얼마나 많이들 우리 조합원 업체앞으로 보내고 올리셨는지는 말씀안드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조합도 다양한 항변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허용할만큼 충분한 여유와 기회를 드렸다고 봅니다.
이제 그만큼 인내하고 허용할 한계도 넘어섰다고 생각되옵기 죄송하오나 앞으로는
우리 조합원 업체앞으로 더 이상 문서나 쪽지 글들을 보내는 것을 중지하여 주실 것을 공식 요청하오니
사회적 규범을 떠나 통념적으로라도 이해하셔서 협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
부산광역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전화 861-1846, 팩스 861-17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