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동차검사업무 철저 통보                                                    

            1. 전정연 검사제261호(2016.11.07.)와 관련입니다.

            2. 최근 연합뉴스 등 언론을 통해 자동차 검사 기준에 미달한 차량을 ‘적합’ 판정 해주고 돈을 받는 등 자동차검사소의 불법검사 실태가 보도됨에 따라 검사업무 신뢰성 저하 및 지도점검 강화 등 업계에 여러 가지 불이익이 발생될 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점 유의하시어 검사업무를 철저히 시행하고 불법‧부실 검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또한, ‘선조치 후검사’ 등 부적합 사유가 있는 차량에 대한 부적합 처리 절차 생략 행위는 부적합율 저하로 이어져 지정정비사업자의 검사업무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행위로서 절차에 따라 부적합 처리 후 개선 및 적합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불법 검사업체 적발 관련 언론보도 내용 1부.  끝.

부산광역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