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41	부산정비조합·정비업협동조합, ‘합동이사회’ 개최 [0]	관리자	2017.02.28	7269
1240	자동차 분류 기준, 30년만에 손본다 [0]	관리자	2017.02.21	6756
1239	원종용 부산정비조합 이사장 연임 [0]	관리자	2017.02.21	7835
1238	전국검사정비聯, 제13대·14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0]	관리자	2017.02.21	6905
1237	'중고차 성능·상태점검업자 의무 강화' 법안 추진 [0]	관리자	2017.02.08	6425
1236	전국검사정비연합회-해체재활용협회, 연합전선 구축 ‘합의’ [0]	관리자	2017.01.25	6552
1235	화물·특수차 첨단안전장치 의무화 근거 마련 [0]	관리자	2017.01.19	6289
1234	車튜닝엔지니어 ‘신직업’ 선정에 튜닝·정비업계 ‘동상이몽’ [0]	관리자	2017.01.19	6983
1233	“車제작사, 공급부품 하자 관련 수리비용 제공토록” [0]	관리자	2016.12.28	6427
1232	화물차 속도제한장치 탈착여부 관리 강화 [0]	관리자	2016.12.21	7566
1231	“미래 車검사기술 발전 키워드는 ‘첨단·배출가스·신뢰성’” [0]	관리자	2016.12.19	6484
1230	수입차 ‘엉터리 도면’…정기 검사 ‘불합격’ [0]	관리자	2016.12.16	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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